새벽단상

2023/12/5 단호해야 하는 일들 (골 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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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12-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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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16-23에서 바울은 헛된 가르침들의 구체적인 내용들이 무엇이며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 왜 지킬 필요가 없는지 설명합니다. 

골로새 교회 안에 들어온 거짓 교사들은 '절기나 안식일' 등 유대교의 예식 전통을 지키라 강요합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비판을 가했던 것 같습니다(16절).
바울은 이것들을 지킬 필요가 없는 규율들이라 말합니다.
이유는 이 규율들은 하나님의 영구적인 뜻이 아니고 '장래 일의 그림자'일 뿐이며 그 그림자가 가리키는 '실체(몸)'는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까닭입니다(17절).
또한 천사 숭배를 주장하는 사람에게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은 환상에 도취되고, 교만을 부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18절).

성도는 거짓 가르침이 교회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경계하며, 거짓 가르침을 퍼뜨리는 사람들과는 교제를 단절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에게서 정상적인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랄 수 있습니다.

사람들 중 거짓 가르침을 추종하고 전파하는 이유는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다면 정상적으로 영양분을 공급받아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는 대로 자랐을 것입니다(19절).
성장하기를 바라는 성도는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수단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거짓 가르침은 '한때 유행하여 쓰이고 없어지는 것'입니다(22절).
그래서 겉으로는 지혜롭고 멋져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말합니다(23절). 

성도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어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떠난 사람들입니다(21절).
세상의 것들을 고평가하지 마십시오. 
성도는 예수님께만 붙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