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2/7 성도의 마땅한 삶 (골 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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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12-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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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3:12-17 그리스도로 새 옷을 입은 성도들이 갖추어야 할 미덕들을 이야기합니다. 

골로새 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성도된 우리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들입니다(12a절).
'택함, 거룩함, 그리고 사랑받음'이라는 개념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구약의 이스라엘을 묘사할 때 사용되는 용어들입니다(신 7:6; 벧전 2:9).
이와같이 그리스도를 통해 새 사람을 입은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지위가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취해야 할 합당한 미덕은 '긍휼, 자비, 겸손, 온유, 그리고 오래 참음'입니다(12b절).

성도들은 서로 불만이 있더라도 주님이 하셨던 것처럼 서로를 용납하고 용서해야 합니다(13절).
이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만드는 열쇠입니다.

서로 용서하고 그 위에 “사랑을 더하라” 권면합니다(14절).
사랑으로 묶인 공동체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성도가 새 옷을 입은 자로서 미덕을 행할 수 있는 힘은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마음을 다스릴 때입니다(15절).
개인이나 가정, 내가 속한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다스림을 받을 때, 하나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이룰 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도들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라고 권면합니다(16절).
말씀이 심령 안에 살아 있는 개인이나 공동체는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삶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