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2/8 성도다움의 역활 (골 3: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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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12-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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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3:18-25은 가정과 일터에서 성도의 역활을 이야기합니다.
가정과 일터는 성도가 성도다움을 드러내야 할 장소입니다. 

바울은 아내들에게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권면합니다.
그 이유는 주님 안에서 합당한 일인 까닭입니다(18절).
바울의 권면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따른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를 가정의 머리로 세우셨습니다.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남편들에게는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히지 말라고 권면합니다(19절).
아내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사랑하라고 주신 까닭입니다.

자녀들에게는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러한 태도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인 까닭입니다(20절).
죄짓게 하는 일이 아닌 이상 부모의 말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모를 가정의 책임자로 세우셨습니다. 

아비들은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연약한 자들이기에 쉽게 낙심할 수 있는 까닭입니다(21절).
부모는 자녀를 교훈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자녀가 노여워하는 이유는 일관되지 않은 훈육 때문입니다.
자녀를 훈육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감정과 기분에 이끌려 훈육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얻은 지혜로 이끌어야 합니다. 

성도로서 종들은 모든 일에 주님께 하듯 해야 합니다(22절).
비록 사람이 시키는 일을 할지라도 그 일을 받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따라서 기업의 상을 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성실하게 맡겨진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24절).

그리스도인들은 가정을 세워 나갈 때 모든 원칙을 하나님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세우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