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2/9 새 사람의 세계관 (골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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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12-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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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4:1-9은 주 안에서 새 사람된 자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주 안에서 새 사람된 자는 어디에 있든 빛나는 사람입니다.

새 사람된 자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종이라 여깁니다.
그래서 바울은 상전들을 향해 정당하고 공정하게 종들을 대우하라고 합니다(1절).
왜냐하면 상전들 역시 하나님의 종들인 까닭입니다.

새 사람된 자는 주의 종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바울은 옥에 갇힌 자신의 상황을 전하며 복음 전도의 문이 열려 그리스도의 비밀을 담대히 말하게 해 달라고 기도 요청합니다(2-3절).
기도는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새 사람된 자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대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지혜로운 삶을 보여야 합니다(5절).
성도의 지혜로운 삶, 착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우리 주님의 뜻입니다(마 5:16).
특별히 은혜로운 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새 사람된 자는 친절하게 말하고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을 준비해야 합니다(6절).

바울은 이제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골로새 교회에 보낼 두 명의 동역자를 소개합니다.
'두기고'와 '오네시모'입니다(7-9절).
오네시모는 골로새 교회의 지도자였던 빌레몬의 종이었다가 도망친 사람입니다.
그러나 감옥에 있는 바울을 만나 새 사람된 일꾼입니다.
바울은 오네시모를 위해 빌레몬에게 따로 편지를 보냅니다.
이것이 '빌레몬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속한 새 사람입니다.
새 사람은 땅의 원리에 의해 사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원리를 따라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새 사람은 주님이 쓰시는 귀한 그릇이 되어 주님의 선한 일들을 이루어 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