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2/15 끝까지 사용받는 일꾼은 (잠 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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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12-1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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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1-13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성도의 지혜로운 삶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것은 성도의 겸손함입니다.
솔로몬은 일을 숨기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왕의 영광이라고 말합니다(2절).
'찾아낸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왕의 영광인 이유는 하나님의 통치 방식을 알기에 하나님의 공의로 백성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한 성도는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거하라고 말합니다(5절).
이것을 은에서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으로 비유합니다(4절).
찌꺼기가 제가되어야 쓸만한 그릇이 되어 나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한 성도는 하나님 말씀으로 스스로 제련해야 겸손한 자로 주 앞에서 사용받습니다.

솔로몬은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높은 사람의 자리에 끼어들지 말라고 말합니다(6절).
왕이 높여 주는 때를 기다리는 것이 지혜입니다(7절).
이와같이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한 성도는 있어야 할 자리를 분별하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것은 성도의 충성됨입니다.
솔로몬은 분쟁이 있을 때 신중하지 않아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라고 말합니다(8절).
신중하지 않아 남의 비밀까지 누설하면 평생에 걸림돌이 되어 편안한 삶을 살지 못합니다(9-10절).
경우에 합당한 말은 서로에게 유익을 줍니다(11-12절).

믿음직한 심부름꾼은 주인에게 시원한 냉수와 같습니다(13절).
이와 같이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한 성도는 자신의 마음과 언어, 행동을 절제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충성된 일꾼이 됩니다.

지혜로 분별하고 행동하면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계속 사용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