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2/18 거리를 두는 것이 지혜일 때 (잠 2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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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12-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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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13-28은 거리를 두어야 할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지혜자는 게으른 자와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미련자의 본성은 게으름으로 나타납니다.
미련한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입니다.
엉뚱한 핑계를 대면서 게으름을 정당화하며 침상에서 뒹굴며 사소한 일조차 귀찮아합니다(13-15절).

지혜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적임을 알고 행합니다.

지혜자는 다투기를 좋아하는 자와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다툼을 일으키기 좋아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에까지 개입합니다(17, 21절).
이웃을 속여도 농담이라 둘러대며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와 같습니다(18-19절).
지나치게 수다스럽고, 험담하기 좋아하여 다툼을 촉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0, 22절).

지혜자는 언제나 자기 혀를 제어하는 사람임을 알고 행합니다. 

지혜자는 위선자와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위선자는 거짓말과 아첨을 합니다(28절).
그래서 위선자의 입술은 은도금한 무가치한 그릇에 불과합니다(23절).
마음에 가증한 생각을 품고 말하기에 좋은 말을 할지라도 믿음을 주지 못합니다(24-25절).

지혜자는 속이는 말은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반드시 드러남을 알고 행합니다. 

 게으르고, 쉽게 다투고, 위선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왜곡된 인격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고 구하여 받은 지혜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말씀을 왜곡하는 자들을 피하여 물들지 말아야 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 중에 마음을 지키고 지혜의 말씀에 마음을 기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