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2/19 행동에 대한 분별 (잠 27:1-12)

Author
admin
Date
2023-12-19 10:12
Views
225
잠언 27:1-12은 하지 말 것과 해야 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는 자신의 행동을 검검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첫째, 자기 자랑입니다(1-2절).
오늘 하루의 일을 마무리했어도 일의 끝은 모릅니다.
내일 일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화자찬은 금물입니다.
칭찬은 타인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둘째, 분노입니다(3-4절).
화가 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지만 분노를 마음 깊이 묻어 두는 것은 모두에게 나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미련한 자의 분노는 돌과 모래보다 무겁고 투기의 힘은 더 크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가 해야 할 것은
첫째, 진심에서 나오는 책망의 말을 해야 합니다(5-6, 9-10절).
이러한 말은 마음을 즐겁게 하는 기름과 향이기에 또한 감사함으로 기쁘게 들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둘째, 지혜를 얻고자 노력해야 합니다(11절).
자식은 자신의 성숙한 모습으로 아버지를 공격하는 자에게 아버지의 성공적인 훈육과 품성을 입증해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들은 재앙을 보면 자만심을 드러내지 않고 피합니다. 
참다운 용기는 재앙을 피하지만 참된 지혜는 재앙을 대비합니다.
재앙을 대비하는 확실한 방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재앙을 당하지 않을 뿐 아니라 탐심으로 살지 않고 자족하는 삶을 누리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잠 19:23)

우리는 스스로 삶을 꾸려 갈 수 없습니다.하나님과 이웃 앞에서 나를 돌아보고 가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