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2/21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잠 2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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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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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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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1-14은 우리 앞에 놓인 두 길을 이야기합니다.
그 길은 의인의 길, 악인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는 의인의 길을 걸어 갑니다. 

의인은 언제 어디서나 사자처럼 담대합니다.
반면 악인은 시도때도없이 늘 불안정한 삶을 삽니다(1절).
의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하기에 모든 일에 지혜와 명철로 행하며 복을 누립니다(2b, 5b, 14a절).
반면 악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을 따르기에 완고합니다(14b절).
하나님의 공의를 알지 못하여 죄를 지어도 잘못을 숨기기에 바쁩니다(13a절).
하나님의 공의를 모르는 공동체는 자신의 능력을 착각하여 다투고 혼란만 있습니다(2a절).
자기를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사람을 유익하게 합니다.

의인은 재물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가난해도 흠 없이 살아가며(6b절), 가난한 자들을 무시하지 않고 베풉니다(8b, 11b절).
반면 악인의 부유함은 가난한 자에게 무거운 짐이 됩니다(3, 8a절).

의인의 마음은 말씀을 중심에 둡니다(4절).
말씀을 중심에 두고 순종하는 자는 칭찬을 받습니다(7a절).
이러한 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합니다(10b절).
반면 악인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기에 그의 기도마저도 역겹게 여김을 받습니다(9절).
또한 정직한 자를 죄의 길로 유인하게 됩니다(10a절).

하나님을 찾는 자는 하나님의 뜻과 공의를 깨닫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버리며 의인의 길을 갑니다.

의인의 길을 걸어갈 때 두려움이 없습니다.
두려움이 없으면 무슨 일에든지 담대함이 있습니다. 
이것이 주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는 길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여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