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2/29 마음에 새김과 실천 (잠 3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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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12-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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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15-33 수수께끼 같은 세상에서 지혜로운 자는 평범한 가르침을 깊이 간직하라고 교훈합니다.

있어서는 안 될 것들, 행하면 안 될 것들을 교훈합니다(15-23절).
첫째,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자식들입니다(15-17절).
저자는 그들을 거머리, 스올, 임신 못하는 태, 물로 채울 수 없는 땅, 끝까지 타는 불에 비유합니다.
부모를 조롱하고 멸시하며 순종하지 않는 존재로 결국 심판을 당할 것을 경고합니다.


둘째, 간음입니다(18-20절).
간음은 큰 범죄임에도 독수리가 날아간 하늘, 뱀이 지나간 바위, 배가 지나간 물길처럼 거의 자취가 남지 않습니다.
악인들은 이 사실을 알고 행한 죄를 부인합니다.
이들은 결국 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셋째, 합당하지 않는 자가 권세나 재산을 소유하는 것입니다(21-23절).
적절하지 않는 사람이 권세를 잡고 정당하지 않은 사람이 재산을 갖게 되면 사회가 혼란해 집니다.


마땅히 본받아야 할 것을 제시합니다(24-31절).
첫째, 지혜롭게 행함으로써 번성하는 네 종류의 동물을 제시합니다(21-28절).
개미를 통해 장차 닥칠 어려움의 때를 준비합니다.
사반(오소리)를 통해 적의 공격을 대비합니다.
메뚜기를 통해 질서와 협동의 자세를 배웁니다.
도마뱀을 통해 작더라도 존엄을 유지하는 것을 배웁니다.


둘째, 존엄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 주는 대상을 이야기합니다(29-31절).
사자, 사냥개 그리고 숫염소와 같이 동물은 쉽게 물러서지 않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저자는 무엇보다고 겸손을 강조합니다(32-33절).
어리석어서 우쭐댔거나, 악한 일을 도모하면 즉시 반성하라 경고합니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면 교만으로 노를 격동하게 되고 결국 다툼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참된 성도는 오직 하나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성도가 세상에서 하나님 백성임을 당당히 드러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