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1/2 부르심이 있는 자 (막 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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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1-0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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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6-34은 예수님의 본격적인 사역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언하며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예수님은 함께 동역할 제자를 부르십니다(16-20절).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이 부르신 제자들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나고 확장됩니다.
먼저 어부인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부르시는 목적을 분명히 하십니다.
“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17절)
사람을 낚는 다는 것은 생명을 살린다는 의미입니다.
시몬과 안드레 형제는 부르심을 받은 즉시 그물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18절).
다음으로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십니다.
두 형제 또한 주님이 부르시자마자 어부의 일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20절).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말씀을 가르쳤습니다(21-28절).
예수님은 서기관들과는 달리 권위자의 말을 인용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권위로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의 교훈에 놀랍니다(21-22절).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와서 예수님을 안다고 했을 때 말씀으로 꾸짖고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셨습니다(23-26절).
이 장면을 직접 목도한 사람들은 또다시 놀랍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권위 있는 새 교훈은사방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예수님은 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자들을 고치셨습니다(29-34절).
베드로의 장모를 치료해 주셨습니다(29-31절).
사람들이 데리고 온 병자들을 고쳐 주셨고 귀신 들린 사람들에게서 귀신을 내쫓아 주셨습니다(32-34절).


오늘도 주님은 영혼 살리는 일을 위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영원한 것에 가치를 두고 사는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것을 위해 버리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