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1/4 믿음을 구해야 하는 이유 (막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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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1-0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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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1-12 예수님이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계심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중풍병자의 친구들은 예수님에게 가면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많은 인파로 예수님에게 가까이 갈 수 없는 환경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1-4절).

믿음은 사람에게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우리의 신앙을 살아 있게 만드는 것이 주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와 친구들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중풍병자를 향하여 ‘죄 사함’을 선포하십니다(5절).
믿음은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온 사람들의 경우처럼 예수님께 나오면 회복이 된다는 확신에서 출발합니다.
믿음은 이러한 확신과 함께 예수님께로 나아오는 모든 행동을 포함합니다. 

반면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서기관들은 주님이 가지고 계신 죄 사함의 권세를 의심합니다.
그들은 의심을 넘어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7절).
예수님에 대해 마음에 의심이 생기면 예수님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주님이 주시는 능력도 경험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고치는 사건을 통해 죄를 용서해 주는 권세가 있음을 알리십니다(10절).
중풍병자는 주님의 말씀대로 죄 사함을 받을 뿐 아니라 자신이 실려 온 침상을 들고 집으로 돌아갑니다(12절).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놀람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세상에 알리시고 영광받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 주시기를 날마다 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