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1/16 참된 만족과 풍성함의 길 (막 6: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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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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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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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30-44은 오병이어 기적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 같은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30-34절).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목자 없는 양’이란 표현은 영적 지도자 없이 버려진 사람들의 안타까운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은 사역으로 몹시 피곤해서 육체의 휴식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눈에는 더 시급한 영혼의 안식이 필요한 목자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영적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죄로 인한 영적인 공허함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을 가슴에 품어야 합니다.
가슴에 품고 영혼을 살리는 일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보여주십니다(35-44절).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들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고 좋은 것으로 먹여 주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날이 저물어 가자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사람들을 가까운 동네에 보내어 자신의 허기를 채우게 하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불가능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의 손에 든 적은 양의 음식으로 기도하신 후 기적을 베푸십니다.
어느 누구 하나 부족함 없이 먹이신 후 거두어 들인 음식이 열두 광주리에 가득 남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적인 문제만 해결하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구원을 베푸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참된 만족과 풍성함을 누리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