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2/12 말씀에 순종해야 할 이유 (막 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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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2-1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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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12-21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제자 중 한 사람에 의해 배반당할 것임을 예고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름 없는 한 여인이 자신에 몸에 향유를 부어 장례를 미리 준비했다고 말씀하였듯이(막 14:8), 이제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시며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십니다.

유월절이 다가오자 제자들이 주님께 유월절 식사 장소에 대해 문의합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대로 제자들은 물동이 메고 가는 사람을 따라가 큰 다락방을 제공받고 음식을 준비합니다(12-16절).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니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순종을 따라 당신의 계획을 이루십니다.

성도가 받는 제자훈련이 삶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모두 헛된 것이고 가짜 훈련입니다.
순종은 제자훈련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내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도 순종하여 행한다면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 도중 제자 중 한 명이 당신을 팔 것이라고 예고하십니다(18절).
“나는 아니지요?”라며 근심하여 여쭙는 제자들에게 콕 집어 ‘자신과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19-20절).
예수님은 가룟 유다의 배반이 그에게 얼마나 끔직한 화인지도 말씀해 주십니다(21절).    
‘콕 집어’ 말씀하신 이유는 회개하고 돌이키는 기회를 주고자 하심입니다.

우리 주님은 항상 우리가 범죄할 때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게는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면 죄 용서를 받고 살 것입니다.

회개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우리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으면 주님은 용서하시고 우리를 품어 주십니다. 
또한 성령님이 우리 삶을 이끌어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