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2/29 하나님의 본심 (욜 3: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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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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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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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3:14-21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이 본심을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에게 향했던 무섭고 두려운 ‘여호와의 날’이 모든 민족에게 임할 것입니다(14절).
셀 수 없이 큰 무리가 ‘심판의 골짜기’에 모여 들어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설 때에 하나님이 그들의 죄악 따라 판결을 내리십니다.

여호와께서 큰 소리를 발하시며 모든 민족을 심판하실 때, 그 소리에 천지가 진동하고 땅은 어두움으로 덮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피난처가 되셔서 천지가 진동하는 날에 믿음을 지킨 성도는 하나님의 보호 속에 안전할 것입니다(15-16절).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며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지하십시오.
우리가 고난을 통과하며 흘린 눈물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여호와의 날’이 오면 이전에 메뚜기 재앙으로 황량했던 산들이 풍요로워 지며, 말랐던 시내에 물이 흐르고
하나님의 전으로부터 샘이 흘러 광야를 적실 것입니다(18절).
반면에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혔던 나라들은 황무지와 황무한 들판이 될 것입니다(19절).

여호와께서는 시온에 거하시기에, 유다와 예루살렘은 대대로 영원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20-21절).

이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하늘과 땅의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 백성의 회복도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오롯이 주님과 함께 승리하며 전진하면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영생과 승리를 얻은 성도는 마지막 때의 영적 싸움을 싸우는 십자가의 군병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주님 다시 오심으로 이 싸움은 끝나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때를 소망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