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3/26 어떤 무기를 들 것인가 (눅 2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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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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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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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39-53은 우리의 죄의 대가를 지불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기도는 예수님에게 일상이었기에 고난을 앞두신 때에도 늘 하시던 대로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도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명령하십니다(39-40절).

기도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할 수 없습니다.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님도 그의 내면의 소리는 십자가 고난과 고통을 피하고 싶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마음을 정직하게 토로했습니다.

성도 또한 하나님 앞에 감출 것이 없습니다. 
정직하게 마음을 하나님께 다 쏟아 놓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당신의 마음을 쏟아 내놓아도 그 끝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뜻을 결코 앞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하셨습니다(42절).

예수님이 가르치시고(마 6:10), 몸소 행하신대로 성도는 내 뜻과 유익을 얻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천사는 기도하시는 예수님께 나타나 힘을 더했으며 예수님은 땀이 핏방울처럼 되듯이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도구이기에 예수님은 영적 전쟁에서 피 흘려 싸우는 자세로 기도하셨습니다(43-44절).
그리나 어리석은 자들은 세상의 무기를 들고 싸움에 임하려 합니다(47-53절).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무기에 눈을 돌리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에게는 기도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이 무기를 익숙하게 다루어 시험을 능히 이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