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3/30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롬 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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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3-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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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6-11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하실 때 우리의 상태가 어떠했는가요?

첫째, ‘아직 연약할 때’ 였습니다(6절).
‘연약함’은 경건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죄에 굴복한 연약한 자들이기에 우리는 스스로 경건을 이룰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가 죄악 가운데 방황할 때, 하나님은 당신이 정하신 적합한 시기에 예수님을 죽게 하셨습니다.

둘째, ‘죄인 되었을 때’ 였습니다(8절).
이것이 우리를 위한 하나님 사랑의 확증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행위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7절).

셋째, ‘원수 되었을 때’ 였습니다(10절).
죄인인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원수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화목하게 된 자’,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로 여겨 주셨습니다(9-10절)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화목하게 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바울은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요, 자비요, 사랑 때문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를 모든 불안과 의심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줍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십자가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고, 주 안에서 즐거워하며,
십자가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담대하게 선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