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4/2 하나님의 뜻에 민감하라 (왕상 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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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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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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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27에서 선지자 나단은 하나님의 계획이 올바르게 실현될 수 있도록 행동합니다.

다윗에게 그의 후손이 왕위에 오르고, 성전을 세우며, 하나님이 그 왕위를 영원하게 하실 것이라는(다윗 언약) 예언을 전한 이가 바로 나단이었습니다(역대상 17장).
나단은 하나님의 계획을 분명하게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단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영적 분별력을 발휘합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통치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은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것을 세상에 구현하기 위해 행동합니다.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고자 추종 세력을 모아 마치 왕이 된 듯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9절).
나단은 이 사실을 솔로몬의 모친 밧세바에게 알리고 나라가 왕위 계승 문제로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개입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먼저 밧세바로 하여금 다윗에게 나아가 아도니야의 일을 알리라고 합니다(13절).
밧세바는 주저없이 나단의 조언대로 행동합니다(15-21절).
그리고 밧세바는 다윗에게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라 공포한 일을 소상이 알립니다.
또한 바세바가 다윗과 독대할 때 나단은 다윗에게 나아가 밧세바가 전한 상황이 사실임을 확증해 줍니다(15-27절).
나단 선지자는 밧세바를 앞세워 늙고 병들어 정보력도 떨어진 다윗(16, 18절)을 깨웠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이스라엘에 밝히 드러내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민감한 사람은 어떠한 세상의 방해에도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실현하시며 완성하신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나단처럼 영민하게 쓰임 받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