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4/11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 (왕상 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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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4-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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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4:1-19은 솔로몬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필요한 곳에 사람을 세우는 이야기입니다. 

1-6절은 내각의 신하들을 임명하고 7-19절은 지방 관료들을 세우는 내용입니다.
3장에 이어 4장에서 모든 계증에 대해 지혜를 활용하여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음을 강조합니다(1절).
이제 책임감을 가지고 나라를 잘 다시리는 것이 솔로몬의 사명입니다.
그러나 자기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스라엘을 통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 또한 각자 속해 있는 공동체에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 분의 뜻대로 맡겨 주신 일을 충성되이 감당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직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을 세웠습니다(2-6절).
또한 솔로몬은 이스라엘을 열두 지방으로 나누고 각 지방을 다스릴 책임자를 세웠습니다(7-19절).
각 지방의 관장 이름이 성경에 전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무를 수행한다는 의미입니다.
지도자를 돕는 사람은 한결같이 신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도자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한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고 함께 하는 자들을 통해 풍성케 하십니다.
나 혼자 할 수 있다는 교만과 나는 함께 할 수 없다는 불순종을 경계해야 합니다.
이것이 내가 속한 공동체를 망가뜨릴 수 있는 까닭입니다. 


우리의 지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균형을 잃지 않고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필요한 지혜를 공급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