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3/31 여러분 안에 예배가 회복되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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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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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4:44-53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사건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음을 이야기하며
모세의 율법, 선지자의 글 그리고 시편이 예수님에 대해 기록한 모든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자신들이 보고 들은 모든 일에 증인이라 예수님은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앞으로 진행되어감에 따라, 제자들은 그 진행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약속하신 성령님께서 오실 때까지, 그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야만 합니다.

예수님은 교회에게 땅 끝까지 이 복음을 들고 가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명령은 결코 멈추지 않는 끝이 열려있는 유형의 명령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처음 제자들과는 다른 의미에서 증인들입니다.
본문의 제자들은 그들이 보았던 것을 증거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통한 그들의 증거를 가슴에 품고서 부활하신 예수에 대한 우리의 경험을 증거합니다.

본문의 또 다른 본질적인 특징은 예배라는 측면에서 복음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그저 단순하게 찬양하는 측면에서만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예배는 신앙생활의 가장 근본적인 토대로서
하나님을 향한 새로워진 태도와 하나님을 향한 개방성을 갖고 있습니다.
본문에 제시된 예배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이 명령하셨던 것에 순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눅 24:49, 52).
복음에 대한 나의 반응과 더불어 오게 되는 변화는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나의 입술로 감사할 뿐만 아니라 나의 행동들을 통해서도 감사하는 것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눅 24:48)는 예수님의 이 명령을 완수하게 하는 핵심은 무엇인가요?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데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권능을 통해서만 우리는 복음을 들고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전도로 발생되는 배척에 대해서도 담대하게 맞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모든 민족과 열방을 품은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에 증인이 된다는 것은 특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경험할 수 있게 끔 돕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명이나 더 높은 소명은 없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여러분 안에 먼저 예수님을 온전히 믿으십시요.
예수님을 더 알고자, 만나고자 갈망하는 자의 심령에 예배가 회복될 것입니다.
거기로부터 우리는 증인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