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4/30 받은 은혜는 갚으라 (왕상 11: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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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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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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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26-43에서 하나님은 솔로몬의 범죄로 나라를 찢어 여로보암에게 줄 것을 이야기하며 죄는 반드시 결과를 가져온다고 가르쳐 줍니다.

솔로몬의 세 번째 대적자 여로보암입니다.
솔로몬의 눈에 띈 여로보암은 한 지역의 건축에 감독의 직책이 주어졌습니다(26-28절).
이러한 여로보암에게 선지자 아히야가 새 옷을 열두 조각으로 찢어 열 조각을 여로보암에게 주는 행위를 통해 열 지파를 맡기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29-31절).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을 때, 그 왕권을 다윗에게 주셨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우상숭배로 말씀을 떠난 솔로몬으로부터 왕권을 빼앗아 여로보암에게 주실 것입니다(32-33절).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생각하여 한 지파와 예루살렘은 솔로몬에게 주어 다윗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34-36절).

이 약속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루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예수님을 통해 영원한 통치를 이루실 것입니다. 

솔로몬은 여로보암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를 죽이려고 하지만 실패합니다.
솔로몬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확정되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길 때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다 빼앗기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을 붙들고, 그분을 경외하고 섬길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