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5/1 바른 선택의 길 (왕상 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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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5-0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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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2:1-11 이스라엘이 두 나라로 나뉘어 지는 재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이야기합니다. 

솔로몬이 죽자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으로 세워지기 위해 세겜으로 갔습니다(1절).
그들 중에는 솔로몬을 피해 애굽에 피신했던 여로보암도 있었습니다(2-3절).
르호보암이 즉위하면서 새 왕에 대한 기대감으로 여로보암과 백성들은 자신들이 짊어진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솔로몬과 그의 왕실이 풍족하고 화려한 생활을 하는 대가로 백성들은 잔혹한 부역과 세금에 시달렸습니다.
이로인해 백성들의 분노가 사회적으로 팽배해 있었습니다.
르호보암이 이 문제를 지혜롭게 잘 해결하면 백성들의 신망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르호보암은 지혜로운 신하들의 조언보다 이미 권력의 맛을 본 권력자 자녀들의 조언을 듣고
솔로몬 때보다 더한 억압과 폭정을 지시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였습니다(7-11절).

르호보암이 이처럼 어리석은 선택을 한 근본 원인은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지위와 권세에 취해 욕심에 익숙해 있는 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사람이 미혹을 당하고 함정에 빠지는 이유가 자기 욕심 때문이라 말했습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약 1:14)

지혜가 있으면 바른 선택을 합니다. 
바른 조언을 분별하는 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