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4/5/15 믿음의 체험을 쌓아 가라 (왕상 1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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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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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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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1-16은 엘리야 선지자의 등장과 그를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야기합니다.

아합과 이세벨로 인해 영적 암흑기를 보내고 있는 북 이스라엘에 하나님은 엘리야를 준비하십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북 이스라엘에 비를 그치게 하여 바알이 아니라 하나님이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참 신임을 보이겠다고 선언하십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엘리야가 이런 선언을 왕에게 한다는 것은 목숨이 달린 위험한 행동입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아합 왕에게 선포합니다(1절).
하나님은 믿음으로 반응한 엘리야를 보호하심과 그에게 필요를 공급해 주심으로 응답하셨습니다(2-7절).

성도가 세상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용기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나옵니다(요일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가뭄의 연속으로 그릿 시냇가도 마르자 하나님은 엘리야를 시돈의 사르밧으로 가라고 명령하십니다(8-9절).
또한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르밧 과부에게 자신에게 필요한 먹을 것을 요청합니다(10-11절).
과부에게는 나눌 양식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과부를 믿음의 세계로 초청합니다(12-14절).
과부는 죽음을 눈앞에 둔 절망의 끝자락에서 말씀을 의지하여 마지막 남은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결과 과부와 가족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였습니다.
나라는 가뭄으로 절망가운데 있지만 가뭄이 끝나는 날까지 떡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15-16절).


우리도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며 나아갈 때 믿음의 체험을 쌓아 갈 수 있습니다.
믿음은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며 순종은 나의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