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30 신앙에 우연이란 없다 (왕상 22: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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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5-3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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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2:29-40은
아합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이야기합니다.
아합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 마가야를 통해 아람과의 전쟁을 벌일 때의 결과가 어떠한지를 들었습니다(17절).
그러나 선지자의 예언을 무시하고 아합은 남유다의 여호사밧과 함께 전쟁에 출정했습니다(29절).
아합이 자신은 변장을 할 것이고, 여호사밧은 왕복을 입고 전쟁터로 나아가자고 제안합니다(30절).
아합은 화려한 왕복을 입으면 표적이 될 것이 분명하기에(31절) 집중 공격대상이 되는 것을 피하려는 꼼수를 부린 것입니다.
아람의 군사들은 예측대로 여호사밧을 집중 공격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여호사밧은 소리를 지르므로 위기에서 벗어납니다(32-33절).
성경은 여호사밧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구원받았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대하 18:31).
여호사밧은 악인과 함께 하다가 위기를 맞았으나 하나님을 찾음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은 것입니다.
반면에 아합은 아람 병사의 무심코(random) 쏜 화살에 맞아 큰 부상을 당했고 많은 출혈로 결국 죽었습니다(34-35절).
아람 병사는 무심코 쏜 화살이지만 그 화살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 전했던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는 예언대로
아합의 피로 물든 병거를 병사가 강가에서 씻을 때개들이 아합의 피를 핥았습니다.
그리고 병거를 씻었던 곳이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기에 이미 죽은 아합에게 더 큰 수치를 안겨 주었습니다(38절).
모든 것을 가져도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진정 붙잡아야 할 것은 주님의 손입니다.
아합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이야기합니다.
아합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 마가야를 통해 아람과의 전쟁을 벌일 때의 결과가 어떠한지를 들었습니다(17절).
그러나 선지자의 예언을 무시하고 아합은 남유다의 여호사밧과 함께 전쟁에 출정했습니다(29절).
아합이 자신은 변장을 할 것이고, 여호사밧은 왕복을 입고 전쟁터로 나아가자고 제안합니다(30절).
아합은 화려한 왕복을 입으면 표적이 될 것이 분명하기에(31절) 집중 공격대상이 되는 것을 피하려는 꼼수를 부린 것입니다.
아람의 군사들은 예측대로 여호사밧을 집중 공격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여호사밧은 소리를 지르므로 위기에서 벗어납니다(32-33절).
성경은 여호사밧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구원받았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대하 18:31).
여호사밧은 악인과 함께 하다가 위기를 맞았으나 하나님을 찾음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은 것입니다.
반면에 아합은 아람 병사의 무심코(random) 쏜 화살에 맞아 큰 부상을 당했고 많은 출혈로 결국 죽었습니다(34-35절).
아람 병사는 무심코 쏜 화살이지만 그 화살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 전했던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는 예언대로
아합의 피로 물든 병거를 병사가 강가에서 씻을 때개들이 아합의 피를 핥았습니다.
그리고 병거를 씻었던 곳이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기에 이미 죽은 아합에게 더 큰 수치를 안겨 주었습니다(38절).
모든 것을 가져도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진정 붙잡아야 할 것은 주님의 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