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1 성령의 능력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 (왕하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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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6-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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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1-14은 엘라야에서 엘리사로 사역이 전환되는 이야기입니다.
엘리야는 에녹처럼 죽음을 겪지 않고 하나님께로 간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선지자였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이 자신을 데려가실 때가 된 것을 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엘리사와 길갈로 가시는 도중에 엘리야가 자신은 벧엘로 갈 것이니 엘리사에게 여기에 남아있으라 말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결코 스승인 엘리야를 떠나지 않겠다고 강력하게 어필합니다(1-2절).
엘리야와 엘리사의 반복적인 대화 내용은 벧엘로 가는 길 뿐 아니라, 여리고, 요단으로 가는 길에서도 계속됩니다(4, 6절).
또한 선지자의 제자들과 엘리사의 반복적인 대화 내용인 엘리야가 곧 하늘로 올라갈 것과 자신도 알고 있으니 잠잠하라는 대화가 반복됩니다(3, 5절).
이들 모두는 엘리야가 곧 하나님에 의해 하늘로 데려감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엘리사나 선자자의 제자들 모두 부르심을 따라 사명을 담당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명을 담당하기 위해 헌신의 정도는 각자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엘리사만 엘리야를 끝까지 따릅니다.
엘리야가 “여기 남아 있으라”는 말은 엘리사를 시험하고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이 엘리사를 선택하셨음을 알면서도 그가 가는 길이 힘든 길임을 알기에 다시 생각해 볼 시간을 주고자 했음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끝까지 따라가 갑절의 능력을 받습니다(14절).
엘리사는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갈 때 “내가 네게 무엇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는 엘리야의 질문에 주저함 없이 ‘갑절의 능력’을 원했습니다(9절).
사명을 담당하는 일은 나의 힘도 아닌, 능도 아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엘리야는 에녹처럼 죽음을 겪지 않고 하나님께로 간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선지자였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이 자신을 데려가실 때가 된 것을 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엘리사와 길갈로 가시는 도중에 엘리야가 자신은 벧엘로 갈 것이니 엘리사에게 여기에 남아있으라 말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결코 스승인 엘리야를 떠나지 않겠다고 강력하게 어필합니다(1-2절).
엘리야와 엘리사의 반복적인 대화 내용은 벧엘로 가는 길 뿐 아니라, 여리고, 요단으로 가는 길에서도 계속됩니다(4, 6절).
또한 선지자의 제자들과 엘리사의 반복적인 대화 내용인 엘리야가 곧 하늘로 올라갈 것과 자신도 알고 있으니 잠잠하라는 대화가 반복됩니다(3, 5절).
이들 모두는 엘리야가 곧 하나님에 의해 하늘로 데려감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엘리사나 선자자의 제자들 모두 부르심을 따라 사명을 담당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명을 담당하기 위해 헌신의 정도는 각자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엘리사만 엘리야를 끝까지 따릅니다.
엘리야가 “여기 남아 있으라”는 말은 엘리사를 시험하고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이 엘리사를 선택하셨음을 알면서도 그가 가는 길이 힘든 길임을 알기에 다시 생각해 볼 시간을 주고자 했음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끝까지 따라가 갑절의 능력을 받습니다(14절).
엘리사는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갈 때 “내가 네게 무엇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는 엘리야의 질문에 주저함 없이 ‘갑절의 능력’을 원했습니다(9절).
사명을 담당하는 일은 나의 힘도 아닌, 능도 아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