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6 진정한 삶의 회복의 시작은 (왕하 1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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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7-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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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1:13-21은 남유다에 평온이 찾아온 이야기입니다.
요아스왕의 즉위식을 이달랴가 보고 분을 참지 못하여 옷을 찢으면 ‘반역’이라고 외칩니다(13-14절).
제사장 여호야다는 이달랴를 성전에서 내보내라 명하고 군 장교인 백부장은 성전 밖에서 그녀를 죽입니다(15-16절).
여호야다는 성전이 피로 더러워지는 것을 원지 않아 이달랴를 성전 밖에서 처형하도록 한 것입니다.
여호야다는 다윗의 왕조를 다시 회복하는 중요한 일과 성전의 거룩함을 유지하려는 일 또한 충실히 행하였습니다.
이제 왕의 즉위식을 마친 후에 왕과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맺게 합니다.
이것은 이달랴의 만행으로 무너졌던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맺게 합니다(17절).
하나님과의 언약을 다시 맺은 백성들은 바알 신당을 허물고 우상을 깨뜨리고, 바알 제사장 맛단을 죽였습니다.
또한 관리들을 세워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도록 했습니다(18절).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모든 백성이 한 마음으로 바알 숭배의 악습을 철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영적으로 다시 정화시킴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드리는 공동체로 세워졌습니다.
이 모든 일은 다윗 왕조를 다시 회복시킴으로 하나님의 약속인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예배하며 소망이 회복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향한 믿음이 회복되자 나라가 회복되어 백성들에게는 평안을 얻었습니다(20절).
성도의 진정한 삶의 회복은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질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 삶을 회복시키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자로 사는 길이 우리가 걸어야 할 바른길입니다.
요아스왕의 즉위식을 이달랴가 보고 분을 참지 못하여 옷을 찢으면 ‘반역’이라고 외칩니다(13-14절).
제사장 여호야다는 이달랴를 성전에서 내보내라 명하고 군 장교인 백부장은 성전 밖에서 그녀를 죽입니다(15-16절).
여호야다는 성전이 피로 더러워지는 것을 원지 않아 이달랴를 성전 밖에서 처형하도록 한 것입니다.
여호야다는 다윗의 왕조를 다시 회복하는 중요한 일과 성전의 거룩함을 유지하려는 일 또한 충실히 행하였습니다.
이제 왕의 즉위식을 마친 후에 왕과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맺게 합니다.
이것은 이달랴의 만행으로 무너졌던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맺게 합니다(17절).
하나님과의 언약을 다시 맺은 백성들은 바알 신당을 허물고 우상을 깨뜨리고, 바알 제사장 맛단을 죽였습니다.
또한 관리들을 세워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도록 했습니다(18절).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모든 백성이 한 마음으로 바알 숭배의 악습을 철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영적으로 다시 정화시킴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드리는 공동체로 세워졌습니다.
이 모든 일은 다윗 왕조를 다시 회복시킴으로 하나님의 약속인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예배하며 소망이 회복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향한 믿음이 회복되자 나라가 회복되어 백성들에게는 평안을 얻었습니다(20절).
성도의 진정한 삶의 회복은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질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 삶을 회복시키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자로 사는 길이 우리가 걸어야 할 바른길입니다.